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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클로 사용기 #2 오픈클로를 사용하며 겪는 가장 큰 문제는 ‘기능, 활용성’ 이 아니다 이미 대충의 기능은 알아보고 시작했기 때문에, 이런 것도 못해?? 라는 생각보단 ”와 벌써 LLM 크레딧을 다 소진했다고??다른 걸로 갈아끼워야겠네??” 인것 같다. 그래서 LLM 비용이 부담될 때 쯤 로컬 LLM을 깔아서 써야겠다고 생각하게 되고 로컬LLM이 예상한 것보다 느리다는 걸 체감하면상용LLM이 지금 속도에 동작했던 것에 감사하게 된다 그래도 맥미니 사고 싶어서 쓴다나?그래서 그런지 맥미니 배송은 기본형임에도 불구하고 보름 이상 밀려있다. 정말 품귀이긴 한가보다. 스토리지를 늘리려고 보니 가격이 훅훅 뛴다, 그래서 사제 SSD로 갈아끼우는게 유행이던데 램은 온보드 방식이라 늘릴 수 없던데 맥미니 끼리 연결해서 LLM의 규모를..
오픈클로 사용기 #1 요즘 한창 핫한 오픈클로(구, 클로봇. 몰트봇)을 맥북에 깔아서 며칠 간 구동시켰봤다. - 꼭 맥미니일 필요 없이, 맥북이나 윈도 랩탑이어도 무방한데 24시간 켜둘때 맥미니의 가성비가 좋을 뿐이고- 맥미니에서 직접 LLM 을 띄우지 않고 API 로 제미나이, Qwen 을 호출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램 사이즈도 크지 않아도 되더라. 오픈클로는 기존 경험 이상의 뭔가를 보여주는건 아니고,윈도가 되려고 했던 AI PC, 애플이 하려고 했던 애플 인텔리전스의 자리를 제일 먼저 구현해낸 사례다. 내가 쓰던 브라우저의 화면과 제어권을 넘겨받아서 메일도 확인/요약해주고,내 컴퓨터의 파일들도 정리해주고, 일정도 확인하고 생성해주는 등 지난 십수년간 앱 마케팅에서 DAU, MAU 수치 자랑을 해왔는데,이젠 사람 대신 에이..
카카오에서 ChatGPT 할인과 빠른 판매 종료 카카오에서 ChatGPT Pro 90% 할인, Plus 1+1개월 할인이라고 요란했었죠.(저도 Plus 쓰다가 Pro 로 업그레이드 해봤습니다.)​의도는 뻔히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일단은 할인해서 쓰게 만들어서 계속 쓰게 만들려는 거겠지”.​(90% 의 할인 비용 중 Open AI 와 카카오의 마케팅비 분할을 어느 선에서 합의했을지 궁금하네요.)​그런데, 초반까지만 해도 언제까지 팔지 “정해진 기간 없다” 더니 갑자기 종료시켰습니다.​처음 시작했을 땐 판매 종료 후의 유료 유지율에 자신이 있었거나얼마나 유지할지 한국 시장에 대한 가설 검증을 해볼 생각이었겠지만​정가에 잘만 쓰던 Pro 사용자들의 할인코드 등록, 기존 Plus 사용자들의 1+1 코드 등록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았을겁니다.​그래서, 가설 검..
아이폰 11 프로 맥스 구입 완료 매년 자동차세를 내듯이, 아이폰세를 낸다고 생각하고 산다. 자동차세를 내면 자동차를 주진 않지만, 아이폰세를 내면 아이폰을 주잖아? 개이득인데? 하면서 아무튼, 그래서 실물을 보지도 않고 ‘아이폰 11 프로 맥스 (국방색)’ 을 주문해 놓기는 했는데 마지막까지 두 번 돌출되는 카툭툭튀는 좀 걱정되더라. 하지만 정작 받아보니 걱정할 수준은 아니었다. 카툭툭튀였지만 총 돌출 두께는 1.2mm. 아이폰 X 가 1.5mm 였으니 줄인다고 열심히 줄인 모양이다.
갤럭시 폴드 발표에 부쳐 스티브 잡스와 급을 맞춰 삼성전자도 경영층이 나와서 전체 발표를 이끌어야 한다는 강박도 이미 오래 전에 내려놨고,뮤지컬 형태로 꾸며서 부자연스러운 스토리 라인으로 짜맞추던 것도 옛말이다.스테이지 구성이나, 발표는 매우 유려했다. 더 이상 잘 꾸밀 수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제품 역시 간만에 ‘혁신적’이라는 찬사도 받는 것 같다.하지만, 다시 제품으로 돌아가면갤10S 에도 있는 3.5 이어폰 단자가 갤럭시 폴드에는 없는 점이나,아이폰 X 시리즈 느낌의 카툭튀는 얼추 타협하면 되겠는데,발표 담당자의 시연도 아니고 수백번은 연습한 시연 담당자가 시연 데스크에서 시연하는데도 터치 씹힘이 굉장히 많이 발생했다. 발표 현장에서 기기 공개 (두께나 무게는 얼마인지)는 하나도 없었을 정도였으니 공개 시연은 당연히 없었다..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 6 배포!! ​ 11월 2일 배포라고 해서 0시부터 기다렸는데 (당연하다는 듯이) 미국 시간 즈음하여 배포 중!! 주말 내내 봐야지!
워커힐 더 부페 가격 ​​​
18년 10월 30일 애플 이벤트 ​특이하게 브루클린에서 진행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