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많은 분들이 PS4 물량에 대해 궁금해하실 것 같아서, 직접 돌아다녀 보고 올립니다.
12월 17일 런칭 이후, 한 차례 이마트 성수점을 통해 150대가 풀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 역시 많은 분들이 줄을 서시어 사갔습니다.
[이마트 왕십리점]
분당을 다녀올 일이 있어서, 지하철 분당선을 왕십리역까지 탔는데 그 참에 이마트 왕십리 점에 갔습니다. 가전, 완구 매장에 가시면 콘솔을 파는 곳은 있습니다만 그리 활성화 되어 있는 느낌도 아니고 당연히 PS4는 구경을 할 수도 없습니다.
(PS3 도 보이지 않더군요.)
[이마트 성수점]
현재는 당연히 물량이 없습니다. 하지만 물량이 있었다! 는 걸 증명이라도 해주듯 PS4의 컨트롤러와 (몇 안되지만 출시된) PS4의 다양한 소프트가 판매 중입니다.
하지만, 본체를 살 수 없는데 이런 것들이 다 무슨 소용입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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