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를 구하려고, 아직도 물량 관련 소식을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만, 너무나 부족합니다. 1월 28일 경 온/오프라인에 풀렸다는데, 극히 소량이었다고 합니다.
물론 2월에 추가로 들어온다고는 합니다만, 2월 22일 일본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한국에 얼마나 줄지요.
총판에서 물량을 푼다지만, 용산 소매점들이 웃돈을 받으며 팔고 있는데 총판이 이에 대해 눈감아 주고 있습니다. 소니 정책대로라면 제재를 해야 맞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한국 콘솔 시장에 다시 오지 않을 기회인데, 미숙하게 대처하는 SCEK의 모습이 다소 아쉽네요.
저는 아쉬운대로 컨트롤러부터 먼저 구입하려고 합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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